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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etraffic West VN0000호대, VN1000호대 전동차 Naetraffic West Series VN0000, VN1000 EMU Train ![]() VN0000호대 전동차[1] ![]() VN1000호대 전동차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근교형 전동차 | |
구동 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EMU) | |
편성 | 10량 1편성 | |
운행 노선 | ||
도입 시기 | 2022년 중 | |
제작사 | Naetraffic Heavy Industry | |
소유 기관 | Naetraffic West | |
운영 기관 | Naetraffic West | |
차량 제원 | ||
전장 | 19,500mm(연결기 포함 20,000mm) | |
전폭 | 3,120mm ~ 3,400mm | |
전고 | 3,750mm | |
궤간 | 1,435mm | |
사용 전압 | 교류 25000V 60Hz/50Hz, 직류 1500V ~ 1800V | |
운전보안장치 | ATS ATC NATAS-Lv0, Lv1 ERTMS Lv-0, Lv-1 | |
구동 방식 | TD 평행카르단 방식 | |
동력 장치 | Unicam PMa-SynRm 영구자석 매입형 동기 릴럭턴스 전동기 | |
제어 방식 | Naetraffic Heavy Industry VVVF-SIC Lv.3 | |
최고 속도 | 160km/h | |
기동가속도 | 4.3km/h/s[4] | |
감속도 | 4.5km/h/s | |
전동차 비율 | 7M 3T |
1 개요
Naetraffic West에서 운영할 다노선 투입용 전동차이다.
일본에서는 한 차량이 여러 노선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보고 원가절감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초도편성의 제작 공정이 시작되었다.
2 특징
국내 일반형 열차에서 정말 매우 흔하지 않은 JR 비스무리한 광폭형 차체이다. 덕분에 더 넓직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5]
특히 중-상부 전폭은 3,400mm 인데, 이는 넓다고 소문난 신칸센 차량들의 전폭 3,350mm보다 5cm가량 더 넓다.
크러셔블 존 구조가 채택되었다. 그렇다고 JR 동일본 차량같이 앞쪽 창문이 짧은 형태는 아니고, 선두 길이가 많이 길다.
정말 다양한 노선에 투입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차량이기에, 직/교 겸용에다 ATC, ATS 둘 다 장착되어 있다.
한마디로 전철화된 표준궤가 깔려있는 노선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소리.[6]
RF-CBTC 및 NHI 자체개발의 NATAS 신호 장치도 있어서, 완전 자동운전도 가능하다.
예상대로 전동기를 달고 나오면서, 전세계 최초의 PMa-SynRm 전동기를 장착한 차량이 되었다.
기동 가속도가 상당히 사기적인 수준인데, 상용 영업에도 4.3km/h/s까지 가속할 수 있는 정도로 맞춘다고 한다. 그런데 심지어 이것도 소프트웨어 리미트를 건 수준이고, 최대 출력으로 가속하면 8.2km/h/s까지 가속이 가능하다.[4]
3 편성번호
문서 제목과 차량 형식은 V-Naetaverse지만, 편성번호로 하자면 VN0000으로 나올것이다.
4 여담
원래 수도권 전철 서울순환선에도 투입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시뮬레이션 결과 터널 및 승강장이 차체와 충돌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