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traffic West VN0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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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traffic West
VN0000호대 전동차
Naetraffic West Series VN0000 EMU Train

[1]
차량 정보
열차 형식광역철도 입선용 통근/근교형 전동차
구동 방식전기 동력분산식 열차(EMU)
편성10량 1편성
운행 노선수도권 전철 경기광역선[2]
도입 시기2023년 예정
제작사Naetraffic Heavy Industry
소유 기관Naetraffic West
운영 기관Naetraffic West
차량 제원
전장19,500mm(연결기 포함 20,000mm)
전폭3,120mm ~ 3,400mm
전고3,750mm
궤간1,435mm
사용 전압교류 25000V 60Hz/50Hz, 직류 1500V ~ 1800V
운전보안장치ATS
ATC
NATAS-Lv0, Lv1
ERTMS Lv-0, Lv-1
구동 방식TD 평행카르단 방식
동력 장치Unicam PMa-SynRm 영구자석 매입형 동기 릴럭턴스 전동기
제어 방식Naetraffic Heavy Industry VVVF-SIC Lv.3
최고 속도160km/h
기동가속도4.3km/h/s[3]
감속도4.5km/h/s
전동차 비율7M 3T

1 개요

Naetraffic West에서 운영할 다노선 투입용 전동차이다.

본래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였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도입이 취소되었다.

2 특징

국내 일반형 열차에서 정말 매우 흔하지 않은 JR 비스무리한 광폭형 차체이다. 덕분에 더 넓직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4]

특히 중-상부 전폭은 3,400mm 인데, 이는 넓다고 소문난 신칸센 차량들의 전폭 3,350mm보다 5cm가량 더 넓다.

크러셔블 존 구조가 채택되었다. 그렇다고 JR 동일본 차량같이 앞쪽 창문이 짧은 형태는 아니고, 선두 길이가 많이 길다.

정말 다양한 노선에 투입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차량이기에, 직/교 겸용에다 ATC, ATS 둘 다 장착되어 있다.
한마디로 전철화된 표준궤가 깔려있는 노선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소리.[5]

RF-CBTC 및 NHI 자체개발의 NATAS 신호 장치도 있어서, 완전 자동운전도 가능하다.

예상대로 전동기를 달고 나오면서, 전세계 최초의 PMa-SynRm 전동기를 장착한 차량이 되었다.

기동 가속도가 상당히 사기적인 수준인데, 상용 영업에도 4.3km/h/s까지 가속할 수 있는 정도로 맞춘다고 한다. 그런데 심지어 이것도 소프트웨어 리미트를 건 수준이고, 최대 출력으로 가속하면 8.2km/h/s까지 가속이 가능하다.[3]

3 편성번호

문서 제목과 차량 형식은 V-Naetaverse지만, 편성번호로 하자면 VN0000으로 나올것이다.

4 여담

원래 수도권 전철 서울순환선에도 투입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시뮬레이션 결과 터널 및 승강장이 차체와 충돌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취소되었다.

  1. 사실상 프로토타입이다.
  2. 2023년 예정
  3. 3.0 3.1 소프트웨어로 조절한 수치이다. 승객이 거의 없다는 조건 하에 리미트를 풀고 최대출력으로 가속하면 약 8.2km/h/s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 운용중에 저렇게 해버리면 전력 효율이 극단적으로 망해버릴뿐더러 승객들의 민원이 솟구칠 수 있기때문에...
  4. 실제로 보면 확실히 체감이 될 정도로 넓어보인다.
  5. Naetraffic B110HY호대는 정말 어디든지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