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카타 해저고속철도선


해당 노선은 아직 개통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노선은 개통을 준비중인 노선이므로 운행하지 않습니다.


내트래픽 홀딩스 그룹 고속철도

--신경부고속선(380) | 경전고속선(360) | 강전고속선(360) | 인강고속선(360) | 중앙고속선(360) | 경문고속선(360) | 서해안고속선(320)--

원부고속선(380)

--부산대마연결고속선(360)--

--동해고속철도(???)--

--쓰시마 신칸센(360)--
부산 - 하카타 해저고속철도선
(부산대마연결고속선) (쓰시마 신칸센)
釜山 - 博多駅 海底高速鉄道線
(釜山対馬連結高速線) (対馬 新幹線)

Busan - Hakata Undersea Highspeed Railway Line
(Busandaema Connection HighSpeed Railway Line)
(Tsushima Shinkansen)
노선 정보
분류여객/화물 고속철도
기점부산역
종점하카타역
역 수5
개업일미정
소유 기관[1]
[2]
운영 기관
사용 차량
노선 제원
노선연장
궤간1,435mm
선로구성복선
사용전류교류 25000V 60Hz 가공전차선
신호방식AITC
ATC
최고속도360km/h
통행방향좌측통행


1 개요

내트래픽고속철도사업시행단Unicam이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한-일 간 고속철도 연결 사업이다.[3]

노선 건설에 필요한 모든 재정은 이런저런 많은 회사에서 어떻게든 끌어 모으기는 했다고 한다.

2 건설 목적

수요를 위해서 건설하는 노선은 아니며, 철도 네트워크 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나마 실질적으로 섬나라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실현 가능한 국제 철도망이 이 노선이기 때문.

선박보다 빠르고 항공편보다는 저렴한 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노선 경로

노선 경로는 기존의 한일 해저터널과 거의 비슷하나, 건설비가 건설비인 만큼 해저터널 구간을 최소화하여 계획 할 예정이다.

4 노선의 건설 및 이용 조건

아무래도 논란과 분쟁이 가장 많은 노선인 만큼, 아래의 조건이 있다.

  • 한일 양측 국가의 정부 부처 및 단체의 개입을 일제히 금지.[4]
  • 타 기업이 이용할 경우 허가를 필요로 함.

5 기존의 한일 해저터널과 다른 점

기존의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의 대륙 진출을 도와주는 꼴이며, 종착지로써의 이름값 하락과 부산항의 역할을 줄이는게 아니냐는 논쟁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 노선은 정부나 관련 부처의 개입 없이 사기업이 소유 및 운영하며 전체적으로 한국 측에 유리하게 계획이 되고 있다.

  1. 부산역 - 부산항터미널역 및 한일해역 접경구간
  2. 키타쓰시마역 - 하카타역 및 한일해역 접경구간
  3. 건설 자체는 확정되었다.
  4. 이 덕분에 양측 정부의 건설 지원이 전혀 없으며, 오직 회사 재정으로만 건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