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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이 많다는 [[Naetraffic West]]에서 떨어져 나왔으나,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을 [[Naetraffic West]]의 지역으로 할당했기 때문에 정작 수입원이 마땅한 곳이 없다. 흑자가 나는 노선이 정말 거의 없으며[* 그나마 가진 고속선 둘 밖에...], 그나마 대구부산선에서 대부분의 수익이 나오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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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입원이 [[Naetraffic Gyeonggi]]보다 '''처참한 수준'''이다.[* [[Naetraffic Gyeonggi]]는 최소한 수도권인 경기도에 거점을 두면서, [[Naetraffic West]]와의 직결운행을 통해 서울까지 진입할 수 있다.]
 
정말 수입원이 [[Naetraffic Gyeonggi]]보다 '''처참한 수준'''이다.[* [[Naetraffic Gyeonggi]]는 최소한 수도권인 경기도에 거점을 두면서, [[Naetraffic West]]와의 직결운행을 통해 서울까지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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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으나... 철도 사업 만으로는 도저히 희망이 없었는지 2023년 초반기 부터 엔터테인먼트 및 관광 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으로 부산에 순환선을 건설할 계획이 생기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처참한 수입원의 대체 방안===
 
===처참한 수입원의 대체 방안===

2023년 7월 5일 (수) 08:13 판

내트래픽 그룹
철도부문
내트래픽 서부철도 내트래픽 동부철도 내트래픽 중부철도 내트래픽한성 전기철도 내트래픽 에스엠트랜짓
내트래픽 서해 내트래픽 화신 경근 급행철도 내트래픽 모노레일 내트래픽 휴레일로드


내트래픽 동부철도
Naetraffic East
정식 명칭내트래픽 동부철도
영어 정식 명칭Naetraffic East Railway
한문 정식 명칭內交通 東部鐵道
종류유한회사
영업거리집계 중...
약어NT, 내트래픽
국가대한민국
창립년일2021년 12월 12일
전신Naetraffic West
업종철도 여객 운송업
사업영역여객,관광,화물,운송 등등의 철도 운영
대표자김휴산
상장여부비상장기업
기업분류민간 대기업
직원 수8,682명(2021년 4분기 기준)
슬로건Central transportation of the world
회사본사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강원지사 : 강원도 강릉시 교동
포항지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괴정리

1 개요

Naetraffic의 도시철도 사업부로 설립되었다. 사명과 같이 도시철도에 집중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이다.
구 사명은 Railnet였다.

2021년 12월에 내트래픽 지역정책에 따라 Naetraffic East로 사명 변경 및 국토 동부지역 관할 회사가 되었다.

2021년 2월 21일에 대표자가 김휴산 대표가 강권길 대표에게 대표직을 양도하였다.

2022년 5월쯤에 다시 김휴산이 대표자로 취임했다.

2022년 6월 18일에 로고가 변경되었다.[1]

2 시설

2.1 차량사업소

남부산차량사업소 - 중정비 시설 보유
강원차량사업소 - 중정비 시설 보유
포항차량사업소

2.2 광역, 도시철도 노선

2.3 고속철도 노선

2.4 재래선

3 운행 차량

3.1 통근/근교형 차량

3.2 특급형 차량

4 여담

4.1 처참한 수입원 상태(였던 것)

자본금이 많다는 Naetraffic West에서 떨어져 나왔으나,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을 Naetraffic West의 지역으로 할당했기 때문에 정작 수입원이 마땅한 곳이 없다. 흑자가 나는 노선이 정말 거의 없으며[2], 그나마 대구부산선에서 대부분의 수익이 나오는 실정이다.

차량의 경우도, 신형 차량은 Naetraffic EDU-800호대 단 3편성만 받았고, 나머지는 연식이 좀 된 차량들이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짠돌이라는 옆 나라 JR서일본 보다 더 상황이 안 좋을 수 있다.[3]

정말 수입원이 Naetraffic Gyeonggi보다 처참한 수준이다.[4]

였으나... 철도 사업 만으로는 도저히 희망이 없었는지 2023년 초반기 부터 엔터테인먼트 및 관광 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으로 부산에 순환선을 건설할 계획이 생기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4.2 처참한 수입원의 대체 방안

일단 2022년 5월 부로 Naetraffic West의 김휴산 대표가 다시 대표로 취임했기에, 운영 방식은 Naetraffic West와 비슷하게 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수입원 자체가 상당히 부실하기에, 부대사업을 통하여 부업쪽으로나마 수입을 얻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캐릭터 관련 라이센스나 자체 제작 사업을 준비중이였기에, 준비하는 건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1. Naetraffic V-Naetaverse 전동차 도색에 쓰인 로고와 같은 디자인이다.
  2. 그나마 가진 고속선 둘 밖에...
  3. 최소한 JR서일본은 수요가 나올 노선이라도 있지, 여기는 그런거 없다(...)
  4. Naetraffic Gyeonggi는 최소한 수도권인 경기도에 거점을 두면서, Naetraffic West와의 직결운행을 통해 서울까지 진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