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Naetraffic West에서 디지털 ATC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방식의 ATC.
정식 명칭은 내트래픽형 디지털 ATC 이다.
2 특징
- 디지털 ATC의 특징을 가져왔기 때문에, DN-ATC 역시 폐색이라는 개념이 없다.
- 선행열차의 위치 또는 정지점의 위치와 후속열차의 속도 및 감속 성능에 기반하여 감속패턴에 접근 시 실시간으로 허용속도를 1km/h 단위로 조절한다.
- 속도 코드가 0 부터 150까지 5km/h 단위로 되어 있어 세밀한 운행이 가능하다.[1][2]
3 운용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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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안산신선: 현재 개량 중